누구나 한번쯤은 소유하고픈 가방 루이비통!
1854년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한 여행 가방 전문 브랜드로
루이비통은 견고한 품질과 다양한 기능성으로 모든 여행자의 사랑을 받았고 특별 주문 제작으로 특별한 기호를 가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술탄의 압둘 하미드 3세, 스페인 왕 알폰소 8세, 억만장자 루치노 비스콘티, 탐험가 찰스 린드버그는 특별 제작한 루이비통 없이는 절대로 여행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90년대 들어서면서 토탈 패션그룹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루이비통코리아 설립되면서 91년부터 전개 되고 있다. 세계적 브랜드 답게 최고의 핸드백으로 가방으로 상류층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때 인기를 반영하듯 모조품의 극성으로 몸살을 알은 적이 있을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