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파리 콩코드 광장의 루아얄가 6번지에서 Fred Samuel에 의해 시작된 FRED는 창조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프랑스 주얼리계의 톱 브랜드 대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1996년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LVMH 그룹에 합류하여 FRED만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정신을 바탕하고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갤러리아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백화점에 4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전국 주요백화점을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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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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