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기준 울산광역시 제2의 백화점이다. 울산 최고 상권인 삼산동에서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대로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고 있다. 다만, 울산에서 현대그룹의 위상과 영향력[159]이 높다는 것을 고려해도 매출 차이는 다소 난다[160]. 입점 브랜드 수준도 현대백화점 울산점과 비교해서는 밀리지만 버버리. 페라가모. 에트로. 불가리.론진 [161] 등의 명품 브랜드는 입점해 있다. 영플라자에는 롯데시네마. 무인양품, 유니클로. ZARA 등이 입점해 있는데 여기가 젊은 층이 쇼핑하기에는 좋아서 유동인구가 건너편 현대백화점보다 많은 편이다[162]. 최근에는 여러 백화점들이 식품관 및 체험관을 보강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롯데 울산점도 지하 1층 식품관을 리뉴얼하고 한샘 디자인 파크를 입점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울산 내 매출은 을이지만 울산이 인구 대비 소비력이 만만치 않은 도시이기도 하고 롯데그룹 창업자 故 신격호 명예 회장의 고향이 울산광역시라 롯데쇼핑에서도 나름대로 신경을 쓰는 점포이다.
한편, '롯데 꿈동산'이라는 이름으로 멀티플라자 건물 옥상에는 소규모 놀이공원이 있다. 거기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관람차'인데 국내 최대 높이를 자랑한다[163][164]. 2001년 설치 이후로 데이트 코스 등 울산 시민들이 한 번 쯤은 거쳐 가는 추억의 장소로 자리매김했으며 타지에도 노잼도시 울산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정상 근처에서 보이는 울산 시내의 전경이 나름대로 멋지다. 2021년에는 일부 캐빈의 바닥을 투명화하고 내부 개선 및 외부 재도장 등을 거쳐 '울산 그랜드 휠(Ulsan Grand Wheel)'로 리뉴얼했다.